글번호
1478
작성일
2016.09.27
수정일
2016.09.27
작성자
언어교류연구소
조회수
338

방일 청소년교류 2014 인솔자 박경란

박 경란 (44세 서울)

처음으로 인솔자가 되어서 가는 교류라 준비를 잘 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일을 하게 되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준비를 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다행히 호스트가 한국어를 잘 하는 ‘장미’씨여서 마음이 놓였지만 역시 긴장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무사히 일본에 도착해서 긴장이 풀렸는지 도착한 시점부터 몸이 상당히 안 좋아서 히포 모임에도 못 갔다. 열이 나서 이틀 동안은 집에만 있어야 해서 호스트인 장미씨에게도 상당히 미안했습니다.
다행히 열이 내리면서 몸도 좋아져서 같이 히포 모임에 갈 수 있어 ‘호야’도 보고,‘리본’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호야는 year long을 하면서 현지 일본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얻어 가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물론 장미씨도 많이 신경 써 주셨지만 가족인 딸 나오코와 아들 다이스케, 손녀 히토아도 모두 가족처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기모노를 입고 머리도 예쁘게 해서 사진 촬영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나오코의 맛있는 음식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히토아가 들려준 오코토도 마차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전철 역 까지 마중 나와 준 친절한 다이스케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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