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480
작성일
2016.09.27
수정일
2016.09.27
작성자
언어교류연구소
조회수
327

방일청소년교류 2014 임서현

처음에 일본에 왔을 때는 적응 안 되면 어쩌지?
홈시크 걸리면 안 되는데..이런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막상 홈스테이를 하다 보니 오히려 한국 가서 적응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스트 가족이 너무나 친절하고 모두 나를 위해 애써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홈스테이를 할 때 의사소통도 문제가 없었고 서로 배려해 주며 생활했기에 너무나 알찬 홈스테이였던 것 같다.
홈스테이는 가족의 일원으로 가는 것이라 했지만 한국에선 그렇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 밖에 안 했지만 이제는 이해가 간다.
또, 내가 홈시크에 걸릴까봐 항상 먼저 말을 걸어 주고 한국 음식이 그리울까봐 신오쿠보( Korean Town)에도 가서 한국 음식도 먹었다.
나를 위해 주는 호스트 가족 모두가 너무 고마웠다.
한국에 갈 생각을 하니 기쁨보다 아쉬움이 훨씬 많이 남는다. 여기에서 살아도 될 정도로 적응이 너무 잘 되어 있다.
수고스럽게 해서 너무 죄송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감사 편지까지 드렸다.
가끔 한국 노래, 음식이 그리웠지만 호스트 가족이 너무 잘 대해 주셔서 한국 생각은 저 멀리 놓고 즐겼던 것 같다.
호스트 가족이 바빠서 다른 친구네 집에 하루동안 머물렀는데 그 가족도 너무 잘 대해주셨다.
홈스테이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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